Vintage Dreizack Solingen "Palisandra" Cutlery SET

Vintage Dreizack Solingen "Palisandra" Cutlery SET

60년대 생산되었던 빈티지 독일 커트러리 세트 입니다. 독일에서 제작된 견고한 고품질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로즈우드 핸들과 내구성이 좋은 고급 크로마간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포크와 스푼 모두 17cm의 크기로, 1인 디너 커트러리로 사용하기 적합한 사이즈 입니다.

* 포크/스푼 세트 상품입니다. 

* 오리지널 상자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SPECIFICATION

Dreizack Germany Solingen, Made in Germany

Period: 1960s

Material : Stainless Steel, Rosewood

Size : (Fork) 17cm, (Spoon) 17cm

DETAIL

포크와 스푼은 세트이며, 17cm의 활용도가 좋은 사이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로즈우드 핸들과 내구성이 좋은 고급 크로마간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큰 이슈없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나,

스테인레스 스틸 특성 상 스크레치가 존재합니다.

위의 제품은 해외에서 문제 없이 식기류로 사용되었던 제품이나 국내에서는 빈티지 수입 식기에 대한 법규에 따라 아래와 같이 명시합니다.

“이 제품은 장식용으로서 식품의 기구 용기로 사용될 시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ORDER

- 베어트베어크의 모든 빈티지 제품은 꼼꼼한 검수를 거쳐 직접 셀렉하여 바잉한 제품들입니다.

- 구체적인 컨디션 확인을 원하시는 경우 자세한 사진 또는 동영상 요청이 가능합니다.

- 구매 의사가 아닌 선 결제 우선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상담 도중 상품이 품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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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HANGE / RE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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